이주의 주요 사건.
1. 복싱을 시작했다. 4회 출석!
앞뒤스텝에 잽 더했다고 숨이 턱까지 차더라.
복싱장이 평일에만 열어서, 평일/주말 구분없이 살던 프리랜서에게 주말 개념이 생겼다.
2. 양변기 고압호스 교체.
5분이면 되더라. ... 진작 할 걸, 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. 덧없다. ...
3. 구상 끝. 작업 시작! 꺄홋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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