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정확히는 낱장으로 돌아다니는 종이를 반 접어 겹쳐서 쓰다가, 표지를 만들었다.
이리저리 복잡하게 꿰매서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, 나는 그냥 가운데에 구멍 뚫어서 각기 꿰맨다.;
2. 살짝 정신이 없는 기분이다.
바쁜 것과 그냥 정신 없는 건 다르다. 잠시 쉬어가는 하루를 만들기로 했다. 그러니까 오히려 미루던 표지 만들기도 하네.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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