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종의 기념품으로 내 손에 들어온 공책이다. 무선과 유선이 혼재되어 있다. 언제 내 책장에 꽂혔는지는 기록이 없다.
몇 쪽 되지 않는데 공책을 이거저거 쓰느라 다 쓰는데 몇 달 걸린 것 같다.
스케치북/공책을 다 썼을 때의 성취감/뿌듯함을 좋아한다.
'그림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04년 마린 블루스 다이어리 (3) | 2025.04.17 |
---|---|
스케치북을 다 썼다 - 240726~240907. (0) | 2024.11.17 |
스케치북을 다 썼다 - 24.03.07~24.06.20. (0) | 2024.10.29 |
[주간다꾸] 24년 8월 12일~18일. (0) | 2024.08.19 |
[주간다꾸] 24년 8월 5일~11일 (0) | 2024.08.12 |